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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정품 Quad Artera Play 쿼드 CD,DAC,프리앰프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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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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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3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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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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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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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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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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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 Artera Play 쿼드 CD,DAC,프리앰프
70년의 오디오 역사와 함께 해온 영국의 정통 오디오 브랜드입니다. 1936년 피터·J·워커에 의해서 설립된 쿼드는 음악 팬, HiFi 매니아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어 세계적인 톱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확립했습니다. 「QUAD」란, 가정용 고품질 앰프를 의미하는 「Quality Unit Amplifier Domestic」의 머리 글자를 취한 것이며, 가정이라고 하는 가장 평온함을 얻을 수 있는 장소는 훌륭한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고품질의 오디오 기기를 만들고 싶다는 피터·J·워커의 신념이 기업 철학에 담겨 있습니다. 창업자 피터·J·워커의 엔지니어로서의 진지한 생각은「QUAD」사에 정착해, 기획·개발·디자인 모두가 합리성이 뒷받침된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여 미래를 향해 온 세상의 음악 팬의 마음에 새겨지는 오디오 기기를 제공함으로 오디오 문화에 기여하고 애호가들을 즐겁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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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박스 형태의 제품이지만 담당하는 기능은 대단히 많다. 디지털 음원을 기본으로 하는 플레이 스테이션답게 매우 고품위의 D/A 컨버터 회로를 갖추고 있다. ESS 사의 32비트 DAC인 ES9018을 사용한 D/A 컨버터 부분은 32비트/384kHz까지의 PCM 신호는 물론이고, DSD64·128·256 등의 DSD 음원도 변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쿼드의 요즈음 행보가 빠르다. 신제품의 출하 빈도가 늦기로 유명한 회사였는데 최근 들어 출시하는 신제품의 숫자가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많아졌다. 원래 회사가 출범할 당시부터 쿼드의 제품은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발표해 왔다. 게다가 다른 회사들이 따라잡기 힘든 첨단의 기술을 사용한 제품들은 그 수명이 긴 것으로도 유명하였다. 하지만 설립자인 피터 워커 씨가 회사의 경영에서 손을 떼면서부터 쿼드만의 독창성을 띤 제품의 출시가 드물게 되었고, 한때 오디오 산업의 선두 주자로 일컬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가졌던 회사의 명성과는 거리감이 있는 제품들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쿼드의 제품들은 신제품보다도 오래전에 나왔던 제품들이 시장에서 더 대우를 받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수익성의 악화로 이어졌고, 결국 회사의 경영권은 새로운 자본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것이 90년대 말의 일이다. 새로운 자본의 수혈을 받은 쿼드는 이때부터 활발한 제품의 개발이 이어져 오고 제품의 계열도 확대되어서 지금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수의 제품이 생산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호의 리뷰 제품으로 등장한 아르테라 시리즈는 쿼드의 활발한 신제품 개발의 결과물인데, 초창기 쿼드의 제품처럼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새로운 오디오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수 십 년을 이어 내려온 오디오 컴포넌트의 구성인 플레이어와 프리앰프, 메인 앰프의 구조를 바꾸어 버릴 만한 새로운 포맷을 제시하는 듯한 제품이다. 제품의 이름도 아르테라라는 시리즈 명에 플레이라고 붙여진 플레이어 겸 프리앰프, 스테레오라고 붙여진 메인 앰프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비닐 음반이 기록 매체의 중심이었던 시대의 재생 기기의 패러다임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가 있어 왔지만 쿼드의 생각은 아르테라 시리즈에서와 같이 플레이어와 앰프로 구분될 수 있다고 우리에게 알리는 것 같다. 아르테라 스테레오는 동사의 엘리트 라인의 스테레오 파워 앰프인 QSP의 업 버전 격인 제품으로, 출력만 채널당 140W로 동일하고, 나머지 모든 스펙은 월등하게 뛰어나다. 현대적인 거실에 설치되었을 때 위화감이 없는 디자인 콘셉트로 만들어졌다는 외관은 원래의 쿼드 제품이 그러하듯이 간결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전자 기기와 같은 복잡함이나 요란한 표시 없이 그저 작동 상태를 알리는 은은한 불빛만이 전면에 위치해 있다. 후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입·출력 단자만이 구비된 지극히 단순한 파워 앰프이다. 8Ω의 부하에 140W의 출력을 보장해주는 출력은 과거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의 기준으로 보자면 그다지 큰 출력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전작에서 입증된 쿼드 파워 앰프의 여유 있는 스피커 구동 능력은 아르테라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시청실에 들어와 있던 십여 종의 스피커 시스템 중에서 대형 시스템을 위주로 연결하였을 때 대단히 여유로운 구동 능력을 보여주었다. 플레이라고 이름 지어진 플레이어·D/A 컨버터·프리앰프는 디지털 음원이 기록 매체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볼 때에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만한 콘셉트의 제품이다. 전면의 좌측에 동그란 창문이 하나 있는 아주 단순한 모습이지만, 터치스크린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컨트롤 기능은 완벽한 조정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실제로는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의 작동으로 모든 기능이 수행되고 있지만, 본체에 모든 기능을 수납하면서도 복잡한 스위치를 최소화시켜 놓은 디자인은 스마트폰으로 집중되고 있는 현대의 전자 기기의 추세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단순한 박스 형태의 제품이지만 담당하는 기능은 대단히 많다. 디지털 음원을 기본으로 하는 플레이 스테이션답게 매우 고품위의 D/A 컨버터 회로를 갖추고 있다. ESS 사의 32비트 DAC인 ES9018을 사용한 D/A 컨버터 부분은 32비트/384kHz까지의 PCM 신호는 물론이고, DSD64·128·256 등의 DSD 음원도 변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현재의 오디오 환경뿐 아니라 앞으로도 오랜 세월동안 이 제품이 재생 기기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디지털 메인 스테이션의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답게 두 조의 광학 입력과 두 조의 동축 입력단을 갖추고 있다. DSD 파일은 USB 단자를 통하여 컴퓨터와 연결하도록 하고 있는데,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MAC이나 PC가 음원 저장 장치로 변화하는 것이다.  시청을 위해서 CD와 컴퓨터의 음원을 준비했지만 이 제품이 워낙에 새로운 제품이 되어서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못한 관계로, 대부분의 시청이 CD를 위주로 진행되었다. 연결한 스피커 시스템은 앞서 언급한대로 큼직한 시스템을 위주로 진행했다. 야마하의 소아보 NS-F901과의 매칭에서 스피커를 확실하게 제동해 주고 있는 드라이브 능력이 돋보였다. 시스템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는 웅장한 음장 공간의 형성이 인상적이다. 이어 몇 가지의 스피커 시스템을 연결한 뒤에 과감하게 매지코의 S1을 선택해본다. 바로 시청 공간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소리의 결이 갑자기 섬세해 지면서 배음의 울림이 풍성해진다. 매지코의 S1의 실력 덕분이겠지만, 저음의 해상력까지 뒷받침해 주는 앰프를 만났을 때의 음의 공간은 이처럼 아주 기분 좋게 변화하는 것이 된다. 수입원 소비코AV (02)525-0704  Artera Stereo 가격 수입원 문의 실효 출력 140W(8Ω) 주파수 응답 20Hz-20kHz(-0.5dB) 입력 감도 980mV 입력 임피던스 10KΩ(XLR), 15KΩ(RCA) S/N비 115dB 아날로그 입력 RCA×1, XLR×1 크기(WHD) 32×15.8×33.8cm 무게 15kg Artera Play 가격 수입원 문의 DAC ESS ES9018 32비트 디지털 입력 Coaxial×2, Optical×2, USB×1 디지털 출력 Coaxial×1, Optical×1 아날로그 입력 RCA×2 아날로그 출력 RCA×1, XLR×1 USB 입력 384kHz, DSD64, DSD128, DSD256 출력 레벨 2.5V(Pre), 5V(XLR) 주파수 응답 20Hz-20kHz(-0.2dB) THD 0.001% 이하 S/N비 110dB(1kHz) 채널 분리도 100dB 이상 크기(WHD) 32×10.5×32cm 무게 8.5kg <Monthly A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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